안녕하세요~! 약방의 감초 처럼 알짜배기 성경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는 성경 가이드 감초 집사입니다.
오늘부터 신약 성경 고린도후서로의 여행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우선 시작 전에 고린도전서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중 고린도후서에서 이어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이 어떤 말씀들로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해, 요약 내용으로 확인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함께하시는 여행에서도 정리된 성경의 말씀들을 통해 힘겨웠던 열방으로의 복음 사역 모든 과정을 사도들의 행적을 함께 따라가보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자, 그럼 고린도후서의 열방을 향한 예수님의 계획하심에 따른 사도들의 노력과 헌신의 모습들을 느껴보며 성경 여행을 함께 시작 해보실까요? ^~^

📖 1장 – 환난 중의 위로와 신실하신 하나님
바울은 아시아에서 겪은 극심한 고난과 그로 인한 절망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 고난 중에도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음을 간증합니다.
바울의 말과 행동에는 신실함이 있었으며 예와 아니라가 함께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그리스도 안의 약속은 항상 예가 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됨을 전합니다.
📖 2장 – 용서와 그리스도의 향기
바울은 근심을 끼치는 방문 대신 편지로 마음을 전했음을 설명합니다.
범죄한 자를 지나치게 책망하기보다 용서하고 위로하라고 권면합니다.
사탄에게 속지 않도록 서로 용납하는 사랑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각처에 나타내는 것이 사도의 사명임을 고백합니다.
📖 3장 – 새 언약의 일꾼과 영광의 변화
바울은 사람의 마음에 써진 그리스도의 편지 된 성도를 언급합니다.
율법의 문자가 아니라 성령의 새 언약의 일꾼 됨을 설명합니다.
모세의 수건과 달리 우리는 수건을 벗은 얼굴로 주를 본다고 전합니다.
주의 영광을 보는 자마다 그 형상으로 점점 변화됨을 가르칩니다.
📖 4장 – 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
바울은 낙심하지 않고 복음 전하는 사명을 계속 감당한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연약한 질그릇이나 그 안에 하나님의 능력이 담겨 있다고 말합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싸이지 않고 낙심하지 않는다고 간증합니다.
겉사람은 낡아지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짐을 소망합니다.
📖 5장 – 새로운 피조물과 화목의 직분
땅의 장막이 무너져도 하늘의 영원한 집이 있음을 소망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셨음을 전합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신으로서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맡았다고 고백합니다.
📖 6장 – 하나님의 동역자로서의 삶
지금이 은혜받을 때요 구원의 날임을 강조하며 권면합니다.
바울은 온갖 환난과 궁핍 중에도 진실함으로 사역했음을 고백합니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함께 멍에를 메지 말라고 권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성전이니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야 함을 가르칩니다.
📖 7장 – 회개로 인한 참된 기쁨
바울은 자신을 마음에 받아 달라고 고린도 교인들에게 간청합니다.
디도를 통해 전해진 교회의 회개 소식에 큰 위로를 받았다고 전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함을 설명합니다.
그들의 순종과 사랑을 확인하고 진심으로 기뻐한다고 고백합니다.
📖 8장 – 연보를 통한 은혜의 나눔
마게도냐 교회들이 가난 중에도 풍성하게 연보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부요하시나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를 부요케 하셨음을 전합니다.
있는 대로 준비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임을 가르칩니다.
디도와 형제들을 보내어 연보 일을 신실하게 처리하고자 합니다.
📖 9장 – 즐거이 내는 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연보에 대한 준비를 미리 하여 부끄러움이 없게 하라고 권합니다.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둔다고 원리를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인색함이 아니라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전합니다.
헌금은 성도의 쓸 것을 채울 뿐 아니라 감사가 넘치게 한다고 말합니다.
📖 10장 – 사도의 권위에 대한 변호
바울은 자신을 향한 비방에 대해 겸손하면서도 단호히 답변합니다.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임을 강조합니다.
자신을 자랑하는 자가 아니라 주 안에서 자랑하는 자가 되어야 함을 가르칩니다.
주께서 인정하시는 자가 옳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시킵니다.
📖 11장 – 거짓 사도들과 바울의 고난의 삶
바울은 그리스도께 정결한 처녀로 드리려는 순수한 열심을 고백합니다.
거짓 사도들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교회를 어지럽힘을 경고합니다.
자신이 겪은 매맞음과 파선, 굶주림 등 수많은 고난을 나열합니다.
자랑할 것이 있다면 자신의 약한 것을 자랑하겠다고 고백합니다.
📖 12장 – 셋째 하늘의 환상과 육체의 가시
바울은 셋째 하늘까지 이끌려간 신비한 체험을 조심스럽게 나눕니다.
자만하지 않도록 육체에 가시가 주어졌음을 고백합니다.
주께서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하신 말씀으로 위로받았음을 전합니다.
약한 것을 자랑함은 그리스도의 능력이 머물게 하기 위함이라 밝힙니다.
📖 13장 – 마지막 권면과 축복 인사
바울은 세 번째 방문을 예고하며 죄를 그냥 넘기지 않겠다고 경고합니다.
스스로 믿음 안에 있는지 시험하고 확증하라고 권면합니다.
온전하게 되며 서로 화목하고 한마음이 되라고 당부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교통하심의 인사로 서신을 마칩니다.
✍️마침글
고린도후서는 바울 자신의 깊은 고난과 눈물, 그리고 그 가운데서 경험한 하나님의 위로가 가장 진솔하게 드러나는 서신입니다. 사도직에 대한 변호와 거짓 교사들과의 갈등이 서신 전반에 흐르지만, 그 밑바탕에는 언제나 화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질그릇 같은 연약함 속에 담긴 능력이라는 신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게도냐와 고린도의 연보를 통해 나눔과 헌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셋째 하늘의 신비한 체험과 육체의 가시를 통해 약함 속에서 온전해지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증거합니다. 결국 고린도후서는 사도의 진실한 눈물과 기쁨이 함께 녹아든, 가장 인간적이면서도 가장 은혜로운 서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고린도후서의 각 장을 다룬 성경 여행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장에서 함께 떠나보실 성경 여행은 사도 바울의 초대 교회에 전하는 은혜의 메시지를 다루는 고린도후서 1장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많은 기대 꼭 부탁드리고, 또한 이 글을 통한 정보가 삶의 방향을 잡으시는데 온전히 사용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참, 정리해 드린 내용이 성도분들의 신앙 생활에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항상 평안하고 복된 하루 보내세요~! 감초 집사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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