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방의 감초 처럼 알짜배기 성경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는 성경 가이드 감초 집사입니다.
오늘은 네번째 시리즈 순서로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앞으로의 복음 전도를 위해 만나 가르침을 전하신 12제자중 사도 '나다나엘(바돌로매)'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려 합니다.
사도 나다나엘은 바돌로매로도 불리며 성경의 여러 곳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많은 곳에 이름이 남겨져 있지는 않지만 분명히 예수님의 12제자중의 한 사람이었으며,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동안 예수님을 따라 다니며 가르침을 얻게 되는 섬김과 순종의 제자이며 사도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첫 만남에서부터 나다나엘에 대해 간사함이 없는 진실한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말씀을 하실 정도로 믿음이 굳건한 사람이었으며,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제자였습니다. ^~^
자, 그럼 이제부터 예수님께서 12제자중 사도 나다나엘(바돌로매)에 대해, 신약 성경의 긴 이야기의 시작을 함께 여행해 보실까요?
^~^
1. 빌립의 전도 — 처음 소개받다

요한복음 1:45~46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2. 첫 만남 —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을 알아보시다

요한복음 1:47~49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3. 더 큰 것을 보리라 — 예수님의 약속
요한복음 1:50~5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시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4. 부활 후 — 디베랴 바닷가에서 함께하다
요한복음 21:1~3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5.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다
요한복음 21:4~7
날이 새어 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벗었으므로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6. 12제자 명단에 바돌로매로 기록되다
마태복음 10: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마가복음 3:18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와 가나나인 시몬이며
누가복음 6:14~15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셀롯이라 하는 시몬과
사도행전 1:13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 빌립, 도마, 바돌로매,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 나다나엘(바돌로매)의 신앙 여정 요약표
사건 성경 구절 특징
| 빌립에게 전도받음 | 요 1:45~46 | 처음엔 의심 —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느냐" |
| 예수님과 첫 만남 | 요 1:47~49 | 무화과나무 아래서 이미 보셨다는 말씀에 즉각 고백 |
| 더 큰 것을 약속받음 | 요 1:50~51 | "하늘이 열리고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
| 부활 후 재회 | 요 21:1~7 | 디베랴 바닷가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남 |
| 12제자 명단 기록 | 마 10:3, 막 3:18, 눅 6:14, 행 1:13 | 바돌로매로 기록됨 |
✝️ 나다나엘과 바돌로매는 같은 사람인가?
성경 어디에도 "나다나엘 = 바돌로매"라고 직접 명시된 구절은 없습니다. 그러나 수백 년간의 성경 연구를 통해 다음 두 가지 근거로 동일 인물로 보는 것이 학계의 통설입니다.
① 이름의 구조 바돌로매(Bartholomew)는 아람어로 "바르(bar, ~의 아들) + 돌매(Talmai)" 즉 "돌매의 아들" 이라는 뜻의 성(姓)입니다. 따라서 실제 이름이 따로 있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이름이 나다나엘이라는 것입니다.
② 복음서 간 등장 패턴
복음서 빌립과 함께 언급되는 인물
| 마태, 마가, 누가, 사도행전 | 빌립 — 바돌로매 |
| 요한복음 | 빌립 — 나다나엘 |
요한복음에는 바돌로매가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고, 나머지 복음서에는 나다나엘이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항상 빌립과 짝을 이뤄 나온다는 점이 동일 인물임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 마치며
나다나엘은 처음에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며 솔직하게 의심을 드러낸 제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 보았노라" 고 말씀하시자 그 자리에서 즉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의심에서 고백으로, 단 한 마디 말씀에 마음이 열린 나다나엘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도전이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고 있든 이미 알고 계신다는 사실 — 그것이 나다나엘의 이야기가 전하는 가장 깊은 메시지입니다. ✝️
나다나엘(바돌로매)은 예수님을 믿기에 주저함이 없었으며, 언제나 솔직하며 순종하는 자세로 예수님을 제자로서 따랐습니다. 우리들도 이와 같은 순종의 자세로 기도와 말씀을 전파하며, 믿으며 살아가는 사도이며 동역자 된 믿음 자녀로 살아감이 필요합니다. 세상이 어렵고 힘들다 하여도 믿음을 잃지마시고, 항상 기도하며 이기고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자, 그럼 오늘은 예수님의 12제자중 사도 나다나엘(바돌로매)에 대해 소개해 드렸고요, 다음 소개드릴 내용에서는 12제자 세베대의 아들 사도 야고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많은 기대 꼭 부탁드리고, 유익한 정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참, 정리해 드린 내용이 성도분들의 신앙 생활에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항상 평안하고 복된 하루 보내세요~! 감초 집사 였습니다~! ^~^
'신약 성경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6) 신약 성경 속 세베대의 아들 요한 — 관련 구절 전체 정리 (0) | 2026.06.03 |
|---|---|
| ✝️ 5) 신약 성경 속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 — 관련 구절 전체 정리 (0) | 2026.06.03 |
| ✝️ 3) 신약 성경 속 빌립 — 관련 구절 전체 정리 (0) | 2026.06.03 |
| ✝️ 2) 신약 성경 속 베드로 — 관련 구절 전체 정리 (0) | 2026.06.03 |
| ✝️ 1) 신약 성경 속 안드레 — 관련 구절 전체 정리 (0) | 2026.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