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방의 감초 처럼 알짜배기 성경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는 성경 가이드 감초 집사입니다.
오늘은 13장에 이어서 예수님의 12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승천 이후에 주변국들과 열방으로의 전도 사역을 펼치는 내용인 사도행전 14장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려 합니다. 예수님의 다른 제자들. 한 분, 한 분의 모습들에서 현재를 사는 우리들이 돌아보아야 할 모습과 바로 지금 바꾸어야 할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당시의 초대 교회 믿는 사람들은 어떠한 어려움과 생활을 하였는지 등등 오늘도 하나 하나 짚어보며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 사도행전 14장의 배경
사도행전 14장은 바울과 바나바의 1차 전도 여행의 후반부를 기록합니다.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를 거쳐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오는 여정입니다. 이 장에서는 기적과 핍박이 교차하며,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고친 후 신으로 추앙받다가 곧이어 돌에 맞아 죽은 것처럼 여겨지는 바울의 극적인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전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각 교회에 장로를 세우며 성도들을 굳건히 세우는 바울과 바나바의 목회적 사역도 기록됩니다. 사도행전 14장은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영광과 고난이 함께하는 길임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주는 장입니다.
📖 1~7절 — 이고니온에서의 사역과 핍박

사도행전 14:1~3
이고니온에서 바울과 바나바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큰 무리가 믿더라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였으나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셔서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라
비시디아 안디옥을 떠난 바울과 바나바는 이고니온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고니온에서도 같은 패턴이 반복되었습니다. 유대인 회당에서 말씀을 전하자 유대와 헬라의 큰 무리가 믿었습니다. 그러나 순종하지 않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선동하여 바울 일행에 대한 악감을 품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과 바나바는 오래 머물렀습니다. 핍박이 시작되자마자 떠나지 않았습니다.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씀을 전했고, 주께서 표적과 기사를 통해 그들의 사역을 증거하셨습니다. 이것이 담대한 선교의 모습입니다. 어려움이 시작되었다고 즉시 물러서지 않고 하나님의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4:4~7
그 시내 사람들이 둘로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거기서도 복음을 전하니라
시내 사람들이 둘로 나뉘었습니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언제나 이런 분열이 일어납니다. 예수님도 "내가 세상에 화평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 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34). 복음은 중립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결국 이방인, 유대인, 관리들이 연합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돌로 치려 달려들었습니다. 바울 일행은 이를 알고 루스드라와 더베로 도망했습니다. 그러나 도망하면서도 그곳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핍박을 피해 이동했지만 그 이동 자체가 복음 전파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 8~10절 —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고치다

사도행전 14:8~10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어 앉아 있는데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자라 바울이 말하는 것을 그가 들을새 바울이 그를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뛰어 걷는지라
루스드라에도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3장에서 베드로가 성전 미문 앞의 앉은뱅이를 고친 것과 매우 유사한 장면입니다. 바울이 말씀을 전하는 중에 그 사람을 주목했습니다.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바울은 영적인 안목으로 그 사람의 믿음을 보았습니다.
바울은 큰 소리로 명령했습니다.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그 사람이 뛰어 걷기 시작했습니다. 나면서부터 한 번도 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즉시 뛰어 걸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난 기적이었습니다.
📖 11~13절 — 신으로 추앙받다
사도행전 14:11~13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왔다 하여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성 앞에 있는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관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앉은뱅이가 고침을 받는 기적을 본 루스드라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뜻밖이었습니다. 그들은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렀습니다.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왔다." 바나바를 제우스라 하고 바울을 헤르메스라 했습니다. 헤르메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신들의 전령으로 말을 잘하는 신이었습니다. 바울이 주로 말씀을 전했기 때문에 헤르메스로 불린 것입니다.
심지어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관을 가져와 제사를 드리려 했습니다. 기적을 행한 사람들을 신으로 숭배하려 한 것입니다. 이것은 선의의 행동이었지만 심각한 우상숭배였습니다.
루스드라 지역에는 제우스와 헤르메스가 이 지역을 방문했다는 전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적을 보고 그 전설이 다시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14~18절 — 바울과 바나바의 강력한 거부
사도행전 14:14~15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 함이라"
바나바와 바울이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제사드리려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옷을 찢었습니다. 옷을 찢는 것은 극도의 슬픔과 분노를 표현하는 유대인의 행동이었습니다. 그들은 즉시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 소리 질렀습니다.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자신들이 신이 아니라 동일한 본성을 가진 사람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목적을 선명하게 밝혔습니다. "헛된 일을 버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 함이라." 우상을 버리고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복음의 목적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사도행전 14:16~18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에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가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바울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일반 계시를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은 지나간 세대에 모든 민족이 자기들의 길을 가도록 방임하셨지만, 그렇다고 자신을 완전히 증언하지 않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늘에서 비를 내리고 결실기를 주시며 음식과 기쁨으로 마음을 만족하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자기 증언이었습니다. 이것은 로마서 1장에서 바울이 말한 창조를 통한 하나님의 계시와 같은 맥락입니다.
이처럼 말하여 "겨우" 무리가 제사 드리는 것을 막았다고 기록됩니다. 얼마나 어렵게 말렸는지를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사람들이 기적을 행한 자를 신으로 추앙하려는 충동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19~20절 — 돌에 맞아 죽은 것처럼 여겨지다

사도행전 14:19~20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 밖에 끌어 내치니라 제자들이 둘러 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떠나니라
사도행전 14장에서 가장 극적인 반전이 일어납니다. 조금 전까지 바울을 신으로 추앙하며 제사를 드리려 했던 루스드라 사람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온 유대인들의 선동에 넘어가 바울을 돌로 쳤습니다. 그 변덕스러움이 놀랍습니다. 군중의 마음이 얼마나 쉽게 바뀌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바울은 돌에 맞아 죽은 것처럼 여겨져 성 밖으로 끌려 나갔습니다. 제자들이 그를 둘러섰을 때 바울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성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이것은 바울의 대담함과 강인한 믿음을 보여줍니다. 죽을 뻔한 경험을 하고도 다시 성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이동했습니다.
바울은 후에 고린도후서 11장 25절에서 "한 번 돌로 맞고" 라고 기록합니다. 이것이 바로 루스드라에서의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갈라디아서 6장 17절에서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고 했는데, 그 흔적들 중에 루스드라에서의 돌에 맞은 상처도 포함되었을 것입니다.
📖 21~23절 — 더베에서의 사역과 돌아오는 길
사도행전 14:21~23
그 성에서 복음을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건하게 하고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부탁하고
더베에서 복음을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은 후, 바울과 바나바는 왔던 길을 거슬러 돌아갔습니다. 루스드라, 이고니온, 비시디아 안디옥 바로 자신들이 핍박을 받았던 곳들로 다시 돌아간 것입니다. 왜 더 안전한 다른 길로 돌아가지 않고 핍박받았던 곳으로 다시 돌아갔을까요. 그곳에 새로 믿은 제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그들에게 돌아간 것입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돌아가서 한 일이 기록됩니다.
첫째, 제자들의 마음을 굳건하게 했습니다. 새로 믿은 성도들이 핍박 앞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격려하고 세웠습니다.
둘째,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처음 받은 믿음을 붙들고 있으라고 격려했습니다.
셋째, 환난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진리를 가르쳤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이것은 매우 중요한 가르침이었습니다. 복음을 믿으면 모든 것이 쉬워진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환난이 있다는 것을 솔직하게 가르쳤습니다.
넷째,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세웠습니다. 금식하며 기도하고 그들이 믿는 주께 새 성도들을 부탁했습니다. 장로를 세우는 것은 교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유지되기 위한 조직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단순히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교회를 세우고 지도자를 세우는 목회적 사역까지 감당했습니다.
📖 24~26절 — 안디옥으로 귀환하다

사도행전 14:24~26
비시디아를 지나 밤빌리아에 이르러 버가에서 말씀을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곳은 두 사람이 이룬 그 일을 위하여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던 곳이라
비시디아를 지나 밤빌리아로 이동하여 버가에서도 말씀을 전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앗달리아에서 배를 타고 안디옥으로 귀환했습니다.
안디옥은 바울과 바나바가 파송된 곳, 즉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던 곳" 이었습니다. 성령의 부르심으로 시작했고, 이제 사명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차 전도 여행의 전체 여정이 완성되었습니다.
📖 27~28절 — 사역 보고와 교회의 기쁨

사도행전 14:27~28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안디옥으로 돌아온 바울과 바나바는 교회를 모아 사역 보고를 했습니다. 보고의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 자신들이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이루신 일로 보고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선교사의 자세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입니다.
특히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 을 강조했습니다. 이것이 1차 전도 여행에서 가장 큰 역사였습니다. 유대인의 경계를 넘어 이방인에게 복음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그리고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었습니다. 선교 후의 회복과 공동체와의 교제의 시간이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 사도행전 14장 핵심 요약표
| 1~3절 | 이고니온에서의 사역 | 담대히 말씀을 전하고 표적이 나타남 |
| 4~7절 | 이고니온에서의 핍박과 이동 | 루스드라와 더베로 이동하며 복음을 전함 |
| 8~10절 |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고침 |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
| 11~13절 | 신으로 추앙받다 | 바나바는 제우스, 바울은 헤르메스로 불림 |
| 14~18절 | 강력한 거부와 살아계신 하나님 선포 |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
| 19~20절 | 돌에 맞고 다시 일어남 | 죽은 것처럼 여겨졌다가 일어나 성에 들어감 |
| 21~23절 | 더베 사역과 돌아오는 길 | 장로들을 세우고 성도들을 굳건히 함 |
| 24~26절 | 안디옥으로 귀환 |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았던 곳으로 돌아옴 |
| 27~28절 | 사역 보고 |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함" |
✝️ 사도행전 14장이 주는 네 가지 핵심 교훈
첫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영광과 고난을 함께 경험합니다.
루스드라에서 바울은 앉은뱅이를 고쳐 신으로 추앙받다가 곧이어 돌에 맞아 죽은 것처럼 여겨졌습니다. 이것이 복음 사역의 현실입니다. 사람들의 찬사가 언제 비난으로 바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반응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둘째, 환난은 하나님 나라로 가는 길의 일부입니다.
바울은 새 성도들에게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이것은 매우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복음을 믿으면 모든 어려움이 사라진다는 번영 신학이 아니라, 오히려 환난을 통해 믿음이 단련되고 하나님 나라로 나아간다는 진실을 가르쳤습니다.
셋째, 선교는 교회를 세우는 것으로 완성됩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단순히 복음을 전하고 끝내지 않았습니다. 각 교회에 장로를 세우고 성도들의 마음을 굳건히 하는 목회적 사역까지 감당했습니다. 진정한 선교는 복음을 전하는 것을 넘어 교회를 세우고 지도자를 세우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넷째,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사역 보고를 할 때 자신들이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 이라고 했습니다. 기적을 행했을 때도 신으로 추앙받는 것을 강하게 거부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종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 루스드라의 기적과 반전이 주는 교훈
루스드라에서 일어난 사건은 매우 극적입니다. 앉은뱅이를 고치자 신으로 추앙받고, 곧이어 돌에 맞아 죽은 것처럼 여겨졌습니다. 이 극적인 반전은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군중의 환호를 믿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찬양하던 군중이 내일 돌을 던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종려주일에 호산나를 외치던 군중이 며칠 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습니다. 사람의 반응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야 합니다.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을 때 위험합니다.
헤롯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아 죽었습니다 (사도행전 12:23). 바울과 바나바는 강하게 거부하여 신으로 추앙받는 것을 막았습니다.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은 생사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사명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은 돌에 맞아 죽은 것처럼 여겨졌지만 다시 일어나 성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핍박받았던 곳들로 다시 돌아가 성도들을 세웠습니다. 진정한 사명은 고난이 끝나게 하지 않습니다.
✝️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 고난과 신앙
바울이 새 성도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고 가르친 것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믿으면 병이 낫고, 사업이 번창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기대를 갖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가르침은 다릅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해 가는 길에는 환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환난이 우리의 믿음을 단련하고 하나님께 더 깊이 나아가게 합니다.
바울 자신이 이것의 가장 생생한 증거였습니다. 돌에 맞고, 채찍질을 당하고, 감옥에 갇히면서도 복음을 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환난이 그를 무너뜨리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환난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 마치며
사도행전 14장은 1차 전도 여행의 완성을 기록합니다. 이고니온의 핍박, 루스드라에서의 기적과 돌에 맞음, 더베에서의 사역, 그리고 핍박받았던 곳들로 다시 돌아가 성도들을 세우는 여정 —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바울과 바나바의 1차 전도 여행은 많은 고난과 함께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돌에 맞아도 일어났고, 쫓겨나도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안디옥으로 돌아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보고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
오늘 우리에게도 사도행전 14장은 묻습니다. 나는 고난 앞에서 무너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다시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고 있습니까. 영광을 받을 때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있습니까.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성도들의 마음을 굳건히 세우고 있습니까. 사도행전 14장은 오늘도 우리에게 담대하고 신실한 복음의 증인이 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자, 예수님의 12제자들이 복음 전파를 위해 활약하는 사도행전 14장의 정리를 마쳤습니다. 다음 소개드릴 사도행전 15장의 내용에서도 사도들의 모든 행적을 따라가보며 어떤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는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많은 기대 꼭 부탁드리고, 또한 이 글을 통한 정보가 삶의 방향을 잡으시는데 온전히 사용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참, 정리해 드린 내용이 성도분들의 신앙 생활에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항상 평안하고 복된 하루 보내세요~! 감초 집사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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