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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 여행

✝️ 7) 신약 성경 속 세리 마태(레위) — 관련 구절 전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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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방의 감초 처럼 알짜배기 성경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는 성경 가이드 감초 집사입니다.

오늘은 일곱번째 시리즈 순서로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앞으로의 복음 전도를 위해 만나 가르침을 전하신 12제자중 세리 사도 '마태(레위)'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려 합니다.

예수님의 12제자중 세리 마태(레위)는 나라에서 정한 세금을 징수하는 직업을 갖고 있던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따르라 부르실때 주저하지 않고 따랐던 제자이며, 종교인이 아니어도 대부분 들어본적 있으신 4복음서중 첫번째 복음서인 마태복음을 기록한 인물입니다. 지금은 국가 공무원으로 세금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안정되고 높임을 받을 수 있는 직업중에 하나이지만, 로마 제국 당시이 '세리'라는 직업은 그다지 많은 이들에게 좋은 대우를 받는 직업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던 유대인 동족들에게 억지 강요로 인해 세금을 징수하고 있는 공무원으로서의 인식이 강했었고, 많은 이들이 세리들을 죄인들과도 동일한 종류의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배척과 미움을 받던 직업에 더 가까운 사람들 이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사도 마태(레위)라는 인물이 예수님의 제자로 따르게 된 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지 않았을까 싶지만, 하지만 믿음에 순종하고 선한 마음과 하나님을 경외하며 따르는 그런 신실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선택하셨지 않았을까요? ^~^

 

자, 그럼 이제부터 예수님께서 12제자중 세리였던 사도 마태(레위)에 대해, 신약 성경의 긴 이야기의 시작을 함께 여행해 보실까요?
^~^


1. 첫 만남 — 세관에서 부름받다

마태복음 9: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2. 마가복음의 동일한 부름 장면 — 레위라는 이름으로 기록

마가복음 2: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3. 누가복음의 동일한 부름 장면

누가복음 5:27~28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4. 마태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다

마태복음 9:10~13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5. 마가복음의 동일한 잔치 장면

마가복음 2:15~17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느냐"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6. 누가복음의 잔치 장면 — 레위가 큰 잔치를 베풀다

누가복음 5:29~32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베푸니 세리와 다른 사람들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하시니라


7. 금식 논쟁 — 잔치 후에 이어진 질문

마태복음 9:14~17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8. 12제자 명단에 기록되다

마태복음 10: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마가복음 3:18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와 가나나인 시몬이며

 

누가복음 6:15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셀롯이라 하는 시몬과

 

사도행전 1:13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 빌립, 도마, 바돌로매,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9. 마태복음의 저자 —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기록하다

마태복음 5:1~3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10. 지상 대명령을 기록하다

마태복음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11. 예수님의 탄생을 기록하다

마태복음 1:18~21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12. 동방박사의 방문을 기록하다

마태복음 2:1~2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13. 주기도문을 기록하다

마태복음 6:9~1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세리 마태 신앙 여정 요약표

사건성경 구절특징
세관에서 부름받음 마 9:9 "나를 따르라" 한 마디에 즉시 따름
예수님을 위한 잔치를 베풂 마 9:10~13 죄인과 함께하신 예수님의 사랑
금식 논쟁의 현장 마 9:14~17 새 포도주와 새 부대의 가르침
12제자 명단 기록 마 10:3 스스로를 "세리 마태"라 낮춰 기록
예수님의 탄생 기록 마 1:18~21 구약 예언의 성취를 강조
산상수훈 기록 마 5:1~3 예수님의 핵심 가르침을 보존
주기도문 기록 마 6:9~13 기도의 모범을 전 세계에 전함
지상 대명령 기록 마 28:18~20 복음 전파의 사명을 기록

✝️ 마태라는 이름과 레위의 관계

마태복음에서는 "마태" 로,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서는 "레위" 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동일 인물이 두 개의 이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히브리식 이름과 헬라식 이름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레위는 히브리식 본명이고, 마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예수님을 만난 후 사용된 이름으로 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마태가 자신의 복음서에서 스스로를 "세리 마태" 라고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복음서들은 단순히 "마태" 또는 "레위"라고만 기록했지만, 정작 마태 본인은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 직업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기록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예수님의 은혜가 그의 삶을 얼마나 깊이 변화시켰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 마치며

마태는 당시 유대 사회에서 가장 천대받던 직업인 세리 였습니다. 세리는 로마 제국을 위해 동족에게 세금을 거두는 자로, 유대인들에게 배신자요 죄인으로 취급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마태를 찾아오셔서 단 한 마디 "나를 따르라" 고 하셨고, 마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즉시 일어나 따랐습니다.

마태는 그 은혜에 보답하듯 예수님을 위한 큰 잔치를 베풀었고, 훗날 신약 성경의 첫 번째 책인 마태복음을 기록하여 예수님의 탄생부터 부활과 지상 대명령까지 온 세상에 전했습니다. 세관에 앉아 있던 한 죄인이 복음서의 저자가 된 것,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부르심이 가진 놀라운 능력입니다. ✝️


세리 마태(레위)는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제자중 믿음이 누구보다도 굳건한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자신의 믿음에 의심하지 않았으며, 말씀에 순종하여 삶을 극복하는 의지가 굳은 제자였으며, 예수님의 삶을 기록하기에 소홀함이나 부족함이 없이 후손들에게 전한 제자였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많은 사도들의 사역중에서 한결같은 자세로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순종하는 그 모습이야말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과 따름의 소중함을, 말그대로의 순종의 자세를 깨닫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예수님의 12제자중 사도 마태(레위)에 대해 소개해 드렸고요, 다음 소개드릴 내용에서는 12제자인 사도 도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많은 기대 꼭 부탁드리고, 유익한 정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참, 정리해 드린 내용이 성도분들의 신앙 생활에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항상 평안하고 복된 하루 보내세요~!  감초 집사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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