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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 여행

✝️ 사도행전 4장 — 전체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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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방의 감초 처럼 알짜배기 성경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는 성경 가이드 감초 집사입니다.

오늘은 3장에 이어서 예수님의 12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승천 이후에 주변국들과 열방으로의 전도 사역을 펼치는 내용인 사도행전 4장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려 합니다. 예수님의 다른 제자들. 한 분, 한 분의 모습들에서 현재를 사는 우리들이 돌아보아야 할 모습과 바로 지금 바꾸어야 할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당시의 초대 교회 믿는 사람들은 어떠한 어려움과 생활을 하였는지 등등 오늘도 하나 하나 짚어보며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 사도행전 4장의 배경

사도행전 4장은 초대 교회가 처음으로 맞닥뜨린 외부의 공식적인 핍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전 미문 앞의 앉은뱅이를 고치고 솔로몬의 행각에서 담대하게 설교한 베드로와 요한이 대제사장들과 사두개인들에게 잡혀 공회 앞에 서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성령의 충만함으로 더욱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언했습니다. 사도행전 4장은 핍박이 복음을 막을 수 없다는 진리와, 성령 안에서 하나 된 공동체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장입니다.


📖 1~4절 — 베드로와 요한이 잡히다

사도행전 4:1~4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그들을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 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솔로몬의 행각에서 베드로가 설교하는 중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들이닥쳤습니다. 그들이 분노한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백성들을 가르친다는 것이었고, 둘째는 예수의 부활을 선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는 종파였기 때문에 부활을 전파하는 베드로의 설교는 그들의 신학적 입장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을 인정하는 것은 곧 그들이 무고한 사람을 죽였다는 고백이 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잡혀 이튿날까지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나 이미 말씀을 들은 사람들 중에 믿는 자가 많아져 남자만 오천 명이 되었다고 기록합니다. 핍박이 시작되었지만 복음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핍박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오천 명의 믿는 자가 더해진 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인간의 방해보다 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5~7절 — 공회 앞에 서다

 

사도행전 4:5~7

이튿날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이되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다음 날 아침 예루살렘의 최고 권력자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관리들, 장로들, 서기관들, 그리고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를 비롯한 대제사장 문중 전체가 참석한 공회였습니다. 이들은 바로 얼마 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빌라도에게 넘겼던 바로 그 무리였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이보다 더 위압적인 자리는 없었습니다.

 

그들의 질문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였습니다. 그들은 기적 자체는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이 걷게 된 것은 온 예루살렘이 아는 사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기적의 사실보다 그 권세의 출처를 따졌습니다. 이 질문은 베드로에게 복음을 선포할 완벽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 8~12절 — 베드로의 담대한 증언

사도행전 4:8~12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만일 병든 사람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베드로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그 베드로가, 이제 예수님을 죽인 자들 바로 앞에서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라고 담대히 선포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용기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시편 118편을 인용하여 예수님이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셨다고 선언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버리고 거부한 예수님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핵심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4장에서 가장 유명한 말씀이 선포됩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이 선언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가능하다는 것, 그 어떤 다른 이름도 구원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온 공회 앞에서 담대하게 선포했습니다. 이것은 당시 최고 권력자들 앞에서 목숨을 걸고 한 고백이었습니다.


📖 13~22절 — 공회의 당황함과 협박

사도행전 4:13~14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매 아무 말도 할 수 없더라

 

공회 앞에서 담대하게 설교하는 베드로와 요한을 본 지도자들은 당황했습니다.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학문 없는 범인", 즉 정식 교육을 받지 못한 평범한 사람들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무학한 어부들이 성경을 인용하고 논리적으로 복음을 선포하는 것을 보고 이상히 여겼습니다.

 

그들이 깨달은 것은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 이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이 그 담대함과 지혜의 원천임을 그들도 알아챈 것입니다. 또한 나음을 받은 사람이 바로 옆에 서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사도행전 4:15~18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꼬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도무지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공회는 베드로와 요한을 밖으로 내보내고 은밀히 의논했습니다. 그들이 내린 결론은 기적을 부인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아는 사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유일한 대책은 "이 이름으로 더 이상 말하지 못하게 위협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진리를 막을 수 없으니 입을 막으려 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4:19~20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베드로와 요한의 대답은 단호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이것은 인간의 명령과 하나님의 명령이 충돌할 때 무엇을 따라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답이었습니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이것이 진정한 증인의 고백입니다. 보고 들은 것, 즉 직접 경험한 복음의 진리를 침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4:21~22

공회가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러라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공회는 결국 백성들의 반응이 두려워 그들을 처벌하지 못하고 위협만 하고 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기록된 내용이 있습니다. 고침을 받은 사람의 나이가 40세 이상이였다는 것입니다. 나면서부터 걷지 못했으니 40여년을 그렇게 살아온 것입니다. 그 오랜 세월의 장애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순식간에 회복되었습니다. 이 사실이 기적의 신빙성을 더욱 강력하게 뒷받침했습니다.


📖 23~31절 — 공동체의 기도와 성령 충만

사도행전 4:23~24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신 이시요"

 

석방된 베드로와 요한은 즉시 동료들에게 돌아가 공회에서 있었던 일을 모두 알렸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초대 교회 공동체의 반응은 놀랍습니다. 두려워 숨지 않았습니다. 의논하며 대책을 세우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이 한 것은 오직 기도였습니다.

 

사도행전 4:24~28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신 이시요,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이 성에서 모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주의 손과 주의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하였나이다"

 

공동체의 기도는 먼저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대주재 하나님, 다윗의 입을 통해 예언하신 하나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먼저 높였습니다. 그리고 헤롯과 빌라도가 예수님을 대적한 것조차 하나님이 예정하신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음을 고백했습니다. 핍박 앞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믿음으로 선언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4:29~30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그들이 구한 것은 안전이나 보호가 아니었습니다. 핍박을 없애달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구한 것은 오직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였습니다. 그리고 표적과 기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계속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구했습니다. 핍박 앞에서 도망이 아닌 더 담대한 전진을 구한 이 기도는 초대 교회 공동체의 믿음이 얼마나 깊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사도행전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기도가 끝나자 모인 곳이 진동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핍박이 그들을 침묵시키기는커녕 오히려 더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불러일으킨 것입니다.


📖 32~37절 — 초대 교회 공동체의 하나됨

사도행전 4:32~35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사도행전 4장의 후반부는 초대 교회 공동체의 아름다운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 이 되었습니다. 핍박 앞에서 두려워 흩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굳게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없었습니다. 밭과 집 있는 자들이 그것을 팔아 그 값을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고, 사도들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결과 공동체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재산 공유를 넘어 서로를 향한 깊은 사랑과 책임감의 표현이었습니다. 성령 충만한 공동체는 말로만 사랑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삶의 나눔으로 그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사도행전 4:36~37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 하니 이를 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이 나눔의 구체적인 예로 바나바가 등장합니다. 구브로 출신의 레위인 바나바는 사도들에게 "위로의 아들" 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밭을 팔아 그 값을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습니다. 바나바는 이후 사도행전에서 사울(바울)을 신뢰하고 함께 선교 여행을 떠나는 중요한 인물로 등장합니다. 그의 첫 등장이 바로 이 나눔의 장면이라는 것이 의미심장합니다. 위로의 아들이라는 이름처럼, 그의 삶은 언제나 나눔과 격려로 가득했습니다.


📌 사도행전 4장 핵심 요약표

절핵심 내용핵심 말씀
1~4절 베드로와 요한이 잡힘 믿는 자 오천 명으로 늘어남
5~7절 공회 앞에 서다 "무슨 권세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8~12절 베드로의 담대한 증언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13~22절 공회의 당황함과 협박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23~31절 공동체의 기도와 성령 충만 "담대히 말씀을 전하게 하옵소서"
32~35절 초대 교회의 하나됨과 나눔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36~37절 바나바의 헌신 밭을 팔아 사도들의 발 앞에 둠

✝️ 사도행전 4장이 주는 세 가지 도전

첫째, 핍박 앞에서 더 담대해지는 믿음

베드로와 요한은 잡히고 위협받았지만 더욱 담대해졌습니다. 그 담대함의 원천은 성령 충만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의 반대와 어려움 앞에서 움츠러들고 있다면, 사도행전 4장은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라고 도전합니다.

 

둘째, 위기 앞에서 기도로 응답하는 공동체

초대 교회는 핍박 소식을 듣고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안전을 구한 것이 아니라 담대함을 구했습니다. 오늘 우리 공동체가 위기 앞에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합니다.

 

셋째, 나눔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

가진 것을 나누어 가난한 자가 없게 된 초대 교회의 모습은, 성령 충만이 개인의 변화를 넘어 공동체 전체의 변화로 이어짐을 보여줍니다. 진정한 성령 충만은 반드시 나눔과 섬김으로 표현됩니다.


✝️ 마치며

사도행전 4장은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라는 선언과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는 고백으로 기억되는 장입니다. 세상의 최고 권력자들 앞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담대히 선포한 베드로와 요한, 핍박 앞에서 기도로 응답하고 성령 충만함으로 더욱 담대해진 초대 교회 공동체의 모습은 오늘 우리에게도 강력한 도전이 됩니다.

세상은 오늘도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위협합니다. 그러나 초대 교회의 대답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노라." 우리가 경험한 복음의 진리, 우리를 변화시킨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침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4장은 오늘도 우리를 향해 묻습니다. 당신은 보고 들은 것을 말하고 있는가. ✝️

 

자, 예수님의 12제자들이 복음 전파를 위해 활약하는 사도행전 4장의 정리를 마쳤습니다. 다음 소개드릴 사도행전 5장의 내용에서도 사도들의 모든 행적을 따라가보며 어떤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는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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